|
이러한 실적은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공급 부족 현상에 따른 생산차질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다.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이 해외서 호평을 받으며 수출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반도체가 발목을 잡았다.
쌍용차는 반도체 공급 부족 현상이 장기화 되면서 내수 및 수출 포함 적체 물량만 1만 2000대에 달하는 등 적체 현상이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당초 출고 적체 해소를 위해 10월 중 약 8300대 (내수 5500대, 수출 2800대) 판매를 목표로 했지만 공급물량의 한계로 인해 58% 달성에 그쳤다.
내수 판매는 생산 차질로 인해 전년 동월 대비 56.9% 감소했다. 내수 판매는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 약 5000 여대를 포함 총 7000 여 대의 출고 적체를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 4월 출시한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은 판매 호조세가 지속되면서 월 평균 약 2500대 수준의 공급이 이뤄졌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약 5000 여대가 출고 적체돼 있다.
수출은 완연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백 오더가 5000대를 넘었지만 생산 차질 영향을 받고 있다.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42.0% 감소했지만, 누계 대비로는 여전히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쌍용차 관계자는 “상품성 개선 모델의 호평과 수출 회복세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공급 부족에 따른 생산 차질로 출고 적체가 심화되고 있다”며 “부품 협력사와의 공조를 통한 부품 추가 물량 확보 및 효율적인 생산라인 운영을 통해 출고 적체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해 오늘] 아파트 엘베 여성 노린 20대 모습에 '경악'](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0700001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