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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운항승무원은 조종사의 역할과 주요 업무를 소개했으며, 아시아나항공 객실승무원은 직무와 현장 경험을 공유했다. 이어진 질의응답과 멘토링에서는 학생들이 항공 분야 진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진로 계획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24일에는 항공의 날 기념 주간을 맞아 서울 강서구 국립항공박물관에서 청소년 약 80명을 대상으로 항공 진로 특강 프로그램 ‘Dream Talk’를 진행했다. 대한항공 운항승무원과 아시아나항공 객실승무원이 각각 강연자로 나서 직무별 역할과 업무 특성, 현장 경험 등을 소개했다. 학생들은 현직 항공인과 직접 소통하며 항공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다양한 진로 가능성을 탐색했다.
지난 17일에는 서울 마포구 마포중앙도서관에서 마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와 협력해 청소년 약 100명을 대상으로 객실·운항승무원 직업 특강을 실시했다. 대한항공 객실승무원은 객실승무원의 주요 역할과 업무를, 아시아나항공 운항승무원은 조종사의 직무와 비행 업무를 소개하며 현장 경험과 직무에 대한 이해를 나눴다.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과 멘토링을 통해 학생들이 평소 궁금했던 점을 해소하고 항공 분야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도왔다.
특강에 참여한 학생은 “승무원이라는 직업이 멀게만 느껴져 도전할 엄두조차 내지 못했는데, 이번 특강을 통해 구체적으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알게 됐다”며 “막연했던 꿈이 한층 더 선명해진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임직원들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에도 힘을 보탰다. 지난 22일에는 양사 임직원이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두 손 모아’ 활동의 일환으로 서울 강서구 마곡안전체험관에서 아동들의 안전체험관 견학을 지원했다. 대한항공 산업안전 담당자와 아시아나항공 안전보안 담당자 등 양사 임직원 8명과 인솔 직원 2명이 참여해 아동들의 체험 활동을 도왔다. 이번 활동은 아동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양사 임직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양사 임직원들의 전문성과 경험을 나누며 미래세대의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의 유대를 강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