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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내달 세종수목원서 '제31회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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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환 기자I 2021.07.19 14:34:00

축제기간동안 개막식·체험프로그램 등 온라인 실시간 중개



[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산림청은 내달 13~15일 ‘제31회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는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무궁화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1991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는 ‘무궁화 온 세상을 물들이다’라는 주제로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열린다.

무궁화축제는 전국에서 출품한 1000여 점의 무궁화들이 선보이며, 무궁화 품평회에서 작품성, 관리성, 심미성 평가로 선발된 올해 최고의 무궁화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축제부터는 무궁화전국축제 공식 누리집이 개설, 온라인을 통해 무궁화와 축제정보를 먼저 만나볼 수 있다. 축제기간 동안 진행되는 개막식과 체험 프로그램은 온라인 실시간 재생되며, 축제기간 국립세종수목원 방문객은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이상익 산림청 산림복지국장은 “이번 무궁화전국축제는 온라인으로도 운영되는 만큼 더 많은 국민들이 나라꽃 무궁화에 대한 관심과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공유해 무궁화로 온 세상이 희망에 물들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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