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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머니, 유기동물 보호 의미 담은 카드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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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구 기자I 2026.07.08 09:14:24

생성형 AI 활용 디자인 적용
판매 수익 일부 유기동물 보호 활동 기부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티머니가 생성형 AI 디자인을 적용한 ‘귀여움이 세상을 구한다 티머니카드’ 2종을 8일 선보였다.

(자료=티머니)
(자료=티머니)
이번에 출시한 카드는 ‘강아지가 세상을 구한다’, ‘고양이가 세상을 구한다’라는 두 가지 디자인으로 구성됐다. 카드 디자인에 처음 생성형 AI 이미지를 적용해 섬세한 색감과 질감을 바탕으로 반려동물의 맑은 눈망울과 포근한 표정, 몽글몽글한 분위기를 살려 동화 같은 감성을 구현했다. 여기에 펄 효과를 적용해 은은하게 반짝이는 소장감도 더했다. 카드는 전국 GS25 매장에서 접할 수 있다.

이번 상품은 단순한 캐릭터 카드 출시를 넘어 유기동물 보호 등의 사회적 가치 실현 의미도 담았다. 티머니와 GS리테일 임직원은 지난 6월 10일 동물자유연대 온독 남양주 센터에서 유기견 봉사활동을 진행한 후 500만원을 후원했다. 소비자는 카드를 구매하고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유기동물 보호에 자연스럽게 동참할 수 있다. 티머니는 동물 보호와 건강한 반려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안준철 티머니 Payment 사업부 카드사업팀장은 “티머니카드는 생성형 AI 기술로 반려동물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감각적으로 담아냈다”며 “고객에게는 소장의 즐거움을, 사회에는 유기동물 보호라는 선한 가치를 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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