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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은 사용자가 선호하는 수면온도와 매트 사용시간을 분석해 수면 중 온도를 자동으로 조절한다. 스마트 리모컨 중앙의 AI 버튼을 3초간 누르면 AI모드가 작동하며, 이후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인별 수면 패턴을 파악해 난방을 제어하는 방식이다.
귀뚜라미는 AI모드의 수면 적정 온도 적용 정확도와 수면시간 산출 정확도, 사용자 이탈 및 복귀 감지 정확도 등 3개 항목에 대해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의 시험을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사용자가 매트에서 자리를 비우면 자동으로 절전운전으로 전환하는 기능도 탑재했다. ‘AI 척척 온도 시스템’이 사용자의 이탈 여부를 감지해 난방을 조절하고, 사용자가 돌아오면 기존 AI모드로 복귀한다. 별도의 리모컨 조작 없이 난방 상태를 전환할 수 있다.
AI모드 외에도 일반난방·취침·찜질 등 사용 목적에 따른 난방 기능을 제공한다. 일반난방 모드에서는 25~50℃ 범위에서 1℃ 단위로 온도를 설정할 수 있다. 취침모드는 9시간 동안 33℃를 일정하게 유지하며, 찜질모드는 45℃·50℃·55℃의 3단계 온도 설정을 지원한다.
소재와 관리 편의성도 강화했다. 매트에는 오스트리아 렌징사의 텐셀 원단과 에어로실버 원단을 혼합 적용했으며, 최대 5회 세탁이 가능한 워셔블 인증을 받았다. 아동용 섬유제품 적합 시험과 라돈·토론 관련 국내 안전 기준도 통과했다.
열선에는 아라미드 섬유를 활용한 특허 기술인 ‘아라미드 카본열선’을 적용했다. 귀뚜라미에 따르면 해당 열선은 80만회 굽힘 테스트를 완료해 반복적인 접힘과 펼침에 대한 내구성을 확보했다.
귀뚜라미 관계자는 “사람마다 선호하는 수면온도와 사용시간이 다른 만큼 개인에게 맞는 난방을 편리하게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60년 난방 기술력에 AI 제어 기술을 더해 고객들이 자신에게 맞는 쾌적한 수면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카본매트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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