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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인스파이어 아레나가 오는 12월 ‘네이버 아레나 앳 인스파이어’로 명칭을 변경한 뒤 처음 열리는 행사다.
총상금은 110만달러로 세계 정상급 여자 테니스 선수 6명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쟁한다.
세계 정상급 여자 테니스 선수 6명 참가
참가 선수는 아리나 사발렌카와 엘레나 리바키나, 이가 시비옹테크, 나오미 오사카, 미라 안드레예바, 자스민 파올리니 등 6명이다. 그랜드슬램 챔피언과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로 참가진을 구성했다.
대회는 KBS와 함께 네이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에서도 생중계할 예정이다.
티켓은 네이버에서 ‘네이버 현대카드 더 식스’를 검색해 예매 페이지에 접속하면 구매할 수 있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회원과 현대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예매를 진행하며 ‘네이버 현대카드’ 회원에게는 티켓 가격의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대회 5경기를 모두 예매한 이용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선수들의 원포인트 클리닉에 참여할 기회도 제공한다.
경기 전날 네이버 1784서 XR 팬 이벤트
참가 선수 6명은 대회를 하루 앞둔 12월24일 경기 성남시에 있는 네이버 1784 사옥을 찾는다.
선수들은 1784에 구축된 XR 프로덕션 스튜디오 ‘비전스테이지(VISION STAGE)’에서 팬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비전스테이지는 가로 13m, 높이 5m 규모의 8K LED 스크린과 씨네 카메라, 조명, 실시간 그래픽 제작 환경 등을 갖춘 XR 스튜디오다.
네이버는 네이버 아레나와 테니스 코트 등을 가상 배경으로 구현하고, 각 선수의 시그니처 포즈 등을 활용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얼굴로 입장하고 NFT 티켓도 활용
네이버의 결제·인증 기술도 실제 대회 운영에 적용한다. 현장에서는 Npay 월렛 기반 NFT(대체불가능토큰) 티켓을 활용한 입장을 지원하고, 안면인식 출입·인증 서비스 ‘페이스사인(Facesign)’도 적용할 예정이다.
페이스사인은 이용자가 사전에 등록한 얼굴 정보로 본인을 인증해 출입이나 결제 등에 활용하는 네이버의 얼굴인식 기술이다.
현장에서는 네이버의 숏폼 서비스 클립과 연계한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
네이버는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네이버 아레나에서 콘서트와 뮤직 페스티벌, e스포츠 경기 등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를 열 계획이다.
네이버는 앞서 인스파이어와 3년간 아레나 명명권 및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네이버 아레나에 멤버십과 결제·인증, 디지털트윈 등 팀네이버의 서비스를 접목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하는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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