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시는 지난 22일 열린 당·정 협의회에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파주 핵심 철도망 4개 사업 반영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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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시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파주 철도사업 확대 필요성을 알리고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국가철도망 시민추진단을 통한 10만명 서명운동,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서명부 전달, 국회토론회, 토크콘서트 등을 열면서 시민들 사이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지하철 3호선 파주연장은 지난 제3차 및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도 반영됐던 사업인 만큼 이번 당·정 협의회를 통해 사업 실현을 위한 시민들의 염원을 한군데 모은다는 전략이다.
철도 현안을 포함해 이날 당·정 협의회에서는 지역 발전을 견인할 핵심 현안을 공유하고, 국·도비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정책적·재정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027년 국·도비 확보 및 재정 지원 계획과 파주시 제2경찰서 신설, 제2소방서 및 운정119안전센터 확충, GTX 역세권 복합문화시설 건립, 심학도서관 건립, 통일대교 검문소 및 민통선 북상, 평화경제특구 및 경제자유구역 지정, 공릉천 생태탐방로 조성, 허준묘역 중심 생태관광자원 구축, 파주 출판도시 문화선도산업단지 조성을 논의했다.
시는 이날 당·정협의회를 계기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치권과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주요 국책사업과 재정 지원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꾸준히 힘을 모아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손배찬 시장은 “지역의 모든 역량을 하나로 모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파주의 핵심 철도사업들이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과 긴밀히 협력해 주요 사업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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