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아파트 화재…1시간 만에 불길 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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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28일 오후 서울 도봉구 창동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 | (사진-챗GP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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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41분께 도봉구 창동의 한 아파트 8층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진화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화재를 진압했으며, 약 40분 만인 오후 8시 20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