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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 시청률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국 기준 2.2%를 기록했다. ‘콩콩팜팜’은 전국과 수도권 기준 모두 케이블 및 종편 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오르며 4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 문상훈은 마트에 요거트를 납품한 후, 카레와 난을 만들어 먹기 위해 각종 식재료를 구입했다. 마트에서 음식 얘기로 죽이 맞았던 이광수와 문상훈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도 환상의 티키타카를 자랑했다.
헤드 셰프 문상훈을 필두로 본격적인 요리가 시작된 가운데 ‘미식 본부장’ 도경수의 레이더망에 문상훈의 어설픈 요리 실력이 포착됐다. 특히 난 반죽 만들기에 돌입한 문상훈이 계량 없이 이스트와 설탕, 뜨거운 물을 섞어 도경수가 의문을 제기하자 이광수와 김우빈의 의심도 커져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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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뒤, 스케줄로 함께하지 못하는 김우빈을 제외하고 이광수와 도경수가 14만 평인 말 목장에서 2차 연수에 돌입했다. 기술 연수를 받는 목장은 방목 생태 축산 농장으로 퇴역 경주마를 보호, 총 53마리가 지내고 있었다. 목장을 둘러보던 중 두 사람은 방목으로 사료보다 풀을 더 많이 먹어서 냄새가 잘 나지 않는 마분에 대해 알게 됐고, 이광수는 코에 마분이 묻은 줄도 몰라 웃음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도경수가 1톤 무게를 자랑하는 킹 아서의 등에 타고 이광수는 초라하게 말을 끌었다. 도경수가 “큰 말 위에 타니까 진짜 왕 된 느낌이다”라고 하자 이광수는 “난 진짜 신하 된 느낌이다”라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첫 연수로 퇴비용 마분 수거에 나선 이들은 ‘똥 마스터’답게 거리낌없이 마분을 줍고 분석하기도 했다. 심지어 이광수가 마분을 던져서 상대의 입에 넣는 게임을 제안하며 아찔한 게임이 진행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더불어 이광수는 경주마 시절 우승을 휩쓸었던 존 스노우, 도경수는 제주 경마장에서 은퇴한 한라 말 모리스를 파트너 말로 배정받아 말들과 친해질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했다.
‘콩콩팜팜’은 제주도에서 펼쳐지는 찐친 삼인방 이광수X김우빈X도경수의 팜타스틱한 팜스테이.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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