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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국내 액셀러레이터(AC) 겸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 벤처스퀘어는 M&A·투자 유치 자문사 우앤파트너스와 스타트업 M&A와 투자 유치를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협력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우앤파트너스는 기업의 인수합병과 투자 유치를 위한 거래 검토부터 협상·실행까지 지원하는 전문 자문사다. 우준호 대표는 이랜드에서 15년 동안 국내외 M&A 15건을 수행했다. 누적 거래 규모는 13억달러(약 1조 8002억원)에 달한다. 우 대표는 드라마 <협상의 기술> 주인공 캐릭터의 모티브가 된 인물로도 알려져 있다.
양사는 이번 협력으로 벤처스퀘어가 지닌 미디너 채널과 스타트업 네트워크에 우앤파트너스의 M&A·투자 유치 자문 역량을 결합한다는 방침이다. 양사는 창업자가 콘텐츠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얻고 기업별 상황에 맞는 상담과 전문 자문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정보 제공부터 상담 접수, 거래 검토, 협상과 실행까지 이어지는 체계를 운영한다.
벤처스퀘어는 스타트업 M&A와 투자유치 정보를 제공한다. 기사와 뉴스레터, 유튜브, 전용 페이지 등 자사 채널을 활용한다. 또 공동 상담 창구를 운영한다. 이외에도 투자한 260여 개 기업뿐 아니라 기업 매각·인수 또는 투자 유치를 검토하는 스타트업의 수요를 발굴해 우앤파트너스와 연결할 계획이다.
우앤파트너스는 상담이 접수된 기업의 사업·재무 현황과 거래 목적, 준비 수준 등을 검토한다. 양사가 진행하기로 협의한 건에 대해서는 M&A·투자유치 자문과 협상 등 거래 실무를 담당한다.
기업 매각이나 인수, 투자 유치를 검토하는 창업자와 기업 관계자가 공동 상담 창구에 현재 상황과 상담 내용을 보내면 검토를 거쳐 후속 상담 여부를 안내한다. 상담 과정에서 취득한 기업의 영업·재무·거래 정보와 개인정보는 협력 목적에 필요한 범위에서만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기업의 동의 없이 외부에 공개하지 않는다.
양사는 향후 창업자 대상 강연과 세미나, M&A 상담 프로그램 등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한다. 스타트업 현장에서 반복되는 M&A와 투자유치 고민을 콘텐츠로 다룰 예정이다. 또 구체적인 자문이 필요한 기업에는 거래 검토와 실행을 지원한다.
명승은 벤처스퀘어 대표는 “스타트업이 M&A를 검토하더라도 어디에서 정보를 얻고 누구에게 기업의 상황을 설명해야 하는지 찾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벤처스퀘어의 미디어 채널과 스타트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기업의 수요를 발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전문 자문으로 연결하겠다”고 했다.
우준호 우앤파트너스 대표는 “M&A와 투자 유치는 계약 직전에 시작되는 일이 아니라 기업의 목표와 현재 상황, 선택할 수 있는 대안을 정확히 파악하는 과정에서 출발한다”며 “창업자가 충분한 정보를 토대로 기업에 필요한 선택을 내릴 수 있도록 거래 검토부터 협상과 실행까지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마켓인]벤처스퀘어·우앤파트너스, 스타트업 M&A](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2100660.1200x.0.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