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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NCT위시 등 5세대 IP 모두 안착 성공…'매수'-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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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석 기자I 2026.11.05 07: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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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NH투자증권이 에스엠(041510)(SM엔터테인먼트)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0만 9000원을 유지한다고 5일 밝혔다.

SM, NCT위시 등 5세대 IP 모두 안착 성공…'매수'-NH
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레거시 지식재산권(IP)의 꾸준한 활동에 저연차 IP의 빠른 수익화 흐름이 더해지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며 “특히 차별화된 IP 흥행 적중률(Hit Ratio)에 주목한다. 2024년을 전후로 데뷔한 5세대 IP 모두가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면서 IP 육성 및 수익화 측면의 구조적 역량을 재차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먼저 NCT위시의 경우 신보당 150만장 이상의 초동 판매량 안정화를 보이고 있으며 투어 역시 팬덤 확보에 힘입어 회당 규모를 키우는 모습이다. 하츠투하츠는 연간 디지털 싱글 발매 빈도 높이며 흥행곡 레퍼런스는 물론 팬덤 규모까지 축적하고 있는 구간이다. 신인 보이그룹은 2027년 초 데뷔할 것으로 예상하며 특유의 보이그룹 육성 및 안정화 역량이 점차 개선되고 있음을 감안하면 데뷔 후 수익화까지 소요 시간이 짧을 것이라는 게 이 연구원 생각이다.

그는 “중국 내 공연 재개 시점은 여전히 불투명하나, 만일 재개될 경우 우선순위가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점 또한 긍정적”이라며 “7월 NCT드림의 중국 국적 멤버 유닛을 통한 아레나급 팬미팅도 진행했으며, 8월 TME 합작법인 STE 설립을 통해 중국 현지화 보이그룹 출시도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중국 사업 확장 관련 적극적인 행보에 주목한다”고 했다.

3분기 연결 매출은 2911억원(전년 대비 -10%), 영업이익은 355억원(-26%)으로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했다. 이 연구원은 “팬미팅, 페스티벌 등 투자성 활동 비중이 예상보다 높았던 탓에 마진 측면에서 다소 아쉬웠다”면서도 “MD 및 라이선싱 등 수익성 높은 부가매출 측면의 호실적이 지속된 것은 긍정적”이라고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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