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은 2027년도 외주·자재 협력회사를 오는 11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내년 창립 60주년을 앞두고 품질과 안전 역량을 갖춘 협력회사를 발굴하기 위한 취지다.
접수는 지난 12일부터 시작됐으며 금호건설 온라인 협업시스템 ‘다울’을 통해서만 신청할 수 있다.
외주 협력회사는 신용평가등급 BB- 이상, 현금흐름등급 C- 이상을 충족하고 신청 공종에 해당하는 건설업 면허를 보유해야 한다. 자재 협력회사는 신용평가등급 B- 이상, 현금흐름등급 C- 이상이면 지원할 수 있다.
금호건설은 신용평가기관의 보고서를 바탕으로 신청 기업을 심사한다. 특히 올해부터 현장 안전보건 역량을 평가하기 위한 안전평가 보고서를 필수 제출 서류에 포함했다.
최종 평가 결과는 오는 12월 29일 개별 이메일과 다울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전국 현장에서 최고의 품질과 안전을 함께 만들어갈 든든한 파트너를 찾고 있다”며 “투명하고 공정한 평가를 바탕으로 협력회사와의 신뢰 관계를 한층 두텁게 다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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