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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차 없는 세종대로·DDP 마음껏 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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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선 기자I 2016.09.13 14:35:08

교통통제로 버스 무정차 통과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4일 서울 광화문 세종대로 보행전용거리에서 ‘큐티 할로윈’ 테마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10월 31일까지 ‘호러 할로원:좀비 아일랜드’를 개최한다.
[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서울시는 18일 세종대로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일대를 차가 없는 보행전용거리로 운영한다.

세종대로는 광화문삼거리~세종대로 사거리 방향 550m, DDP는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사거리~청계6가 사거리 방향 310m가 해당한다.

이날 보행전용거리에서는 시민 공모로 뽑은 20개팀이 공연과 작품을 선보인다.

다양한 재능나눔과 작품체험 시간도 마련됐다. 세종대로에서는 퀄트 동아리 ‘바늘도사’가 퀄트작품을 전시하고 시민에게 퀄트를 가르쳐준다. DDP는 설치작품 ‘열리지 않는 문’과 플라워아트를 전시한다.

이밖에 세종대로에서는 어린이에게 인기 있는 ‘버블슈트’를 비롯해 양궁, 배드민턴 등을 즐기는 ‘거리체육관’, 파라솔쉼터 등도 만날 수 있다 DDP에서는 전통의상·전통가마체험, 민속놀이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가 기다리고있다,

행사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광화문 삼거리~세종대로 사거리 방향 차량이 통제된다. 평소 세종로를 지나던 39개 버스노선도 우회운행하고 광화문~세종대로 내 시내버스 정류장 3개도 폐쇄된다. 서울시는 경찰과 모범 운전자 100여명을 분산배치해 안내할 예정이다.

서울중부경찰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DDP 앞 장충단로 8차선 도로 중 동대문역사공원 사거리~청계6가 사거리 방면 310m 3개 차선의 교통을 통제한다. 나머지 5개 차선은 가변차로로 양방향 통행이 가능하다. 행사구역 내 시내버스 정류장과 공항버스 정류장은 임시 폐쇄돼 14개 노선버스도 무정차 통과한다.

윤준병 서울시 도시교통본부장은 “보행전용거리에서 다양하고 풍성한 전시·공연·체험을 보고 듣고 즐기며 추석 연휴의 끝을 즐겁게 마무리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교통정보는 120다산콜센터, 교통정보세터 홈페이지(topis.seoul.go.kr), 보행전용거리 홈페이지(www.seoul.go.kr/story/walk)에서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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