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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금원, 산업단지 청년 찾아가는 맞춤형 재무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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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주 기자I 2026.09.15 10: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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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 수출박람회서 1대1 재무상담 제공
재무진단부터 자산·부채관리까지 금융역량 강화

[이데일리 정민주 기자] 서민금융진흥원은 산업단지 근로 청년을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재무상담을 제공하고 금융역량 강화에 나선다.

(사진=서금원)
(사진=서금원)
서금원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하는 ‘제2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KICEF 2026)’에서 오는 16일까지 상담부스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산업단지 입주기업과 근로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을 안내하고, 개인별 재무상황과 목표에 따른 1대1 상담을 제공한다.

‘청년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은 온라인 재무진단을 거쳐 전문가가 자산형성, 소득·지출, 신용·부채관리 등을 상담하는 사업이다. 청년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찾아가거나 금융기관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서금원은 생산적 금융 릴레이 세미나에서도 청년 50여 명에게 사업을 소개하고 맞춤형 재무계획 수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은경 원장은 “앞으로도 산업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재무상담을 확대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청년들이 안정적인 금융생활을 바탕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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