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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용산 삼광초에 `심포니 교실숲`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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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지 기자I 2026.10.13 13:3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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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목초·도림초 이어 3번째 개소

[이데일리 정윤지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용산구 삼광초등학교에 친환경 녹지 공간인 ‘심포니 교실숲’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IPARK현대산업개발과 굿네이버스·삼광초 등 관계자들이 서울 용산구 삼광초에 조성된 '심포니 교실숲' 개소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IPARK현대산업개발 제공)
IPARK현대산업개발과 굿네이버스·삼광초 등 관계자들이 서울 용산구 삼광초에 조성된 '심포니 교실숲' 개소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IPARK현대산업개발 제공)
지난 12일에 열린 개소식에는 정광재 IPARK현대산업개발 도시정비사업소장과 유혜선 굿네이버스 서울북부사업본부장, 이혜경 삼광초 교장, 옥동훈 중부교육지원청 학생맞춤협력과장 등이 참석했다.

심포니 교실숲은 아동과 청소년이 주로 이용하는 공간에 친환경 녹지를 조성하고 교육과 연계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도심에서 자연을 접하기 어려운 아이들에게 녹색 공간을 제공하고 정원 관리 등 활동에 참여할 기회를 마련한다.

앞서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8월 양천구 신목초등학교, 영등포구 도림초등학교에도 심포니 교실숲을 조성한 바 있다.

이 회사는 2024년 굿네이버스와 업무협약을 맺고 아동·청소년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과 환경, 주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심포니 교실숲은 친환경 교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아이들이 정원 관리와 같은 친환경 활동을 통해 상호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며 “도심 속 녹색 완충지대에서 아이들이 환경과 관련한 활동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며 심리·정서적으로도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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