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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으로 1년 이상 2년 미만 만기 예금 금리는 연 3.20%에서 3.40%로 0.20%포인트 올랐다. 6개월 이상 1년 미만은 연 3.00%에서 3.15%로 0.15%포인트, 2년 이상 3년 미만은 연 2.40%에서 3.00%로 0.60%포인트 인상됐다. 3년 만기 금리도 연 2.40%에서 2.60%로 0.20%포인트 높였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등 최근 시장금리 상승 추세를 반영해 예금 금리 인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KB국민은행이 정기예금 금리를 인상함으로써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이 모두 이달 들어 정기예금 금리를 올리게 됐다.
앞서 신한은행은 지난 9일 ‘쏠편한 정기예금’ 금리를 연 3.20%에서 3.40%로 0.20%포인트 인상했다.
하나은행은 10일 ‘하나의 정기예금’ 금리를 연 3.20%에서 3.30%로, 우리은행은 ‘WON플러스예금’ 금리를 연 3.20%에서 3.40%로 0.20%포인트 높였다.
NH농협은행은 11일 ‘NH올원e예금’ 금리를 연 3.25%에서 3.45%로 인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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