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KB국민은행, 정기예금 금리 최대 0.6%p 인상…최고 3.4%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세연 기자I 2026.09.14 14:16:09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5대 은행 모두 이달 들어 예금 금리 인상

[이데일리 김세연 기자] KB국민은행이 정기예금 금리를 최고 0.60%포인트 인상했다. 이로써 KB국민은행 정기예금 금리는 1년 만기 예금 기준으로 3.4%까지 올랐다.

서울 시내 한 KB국민은행 상담창구의 모습이다.(사진=뉴스1)
서울 시내 한 KB국민은행 상담창구의 모습이다.(사진=뉴스1)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대표 정기예금 상품인 ‘KB Star 정기예금’ 금리를 0.15∼0.60%포인트 올렸다.

구체적으로 1년 이상 2년 미만 만기 예금 금리는 연 3.20%에서 3.40%로 0.20%포인트 올랐다. 6개월 이상 1년 미만은 연 3.00%에서 3.15%로 0.15%포인트, 2년 이상 3년 미만은 연 2.40%에서 3.00%로 0.60%포인트 인상됐다. 3년 만기 금리도 연 2.40%에서 2.60%로 0.20%포인트 높였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등 최근 시장금리 상승 추세를 반영해 예금 금리 인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KB국민은행이 정기예금 금리를 인상함으로써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이 모두 이달 들어 정기예금 금리를 올리게 됐다.

앞서 신한은행은 지난 9일 ‘쏠편한 정기예금’ 금리를 연 3.20%에서 3.40%로 0.20%포인트 인상했다.

하나은행은 10일 ‘하나의 정기예금’ 금리를 연 3.20%에서 3.30%로, 우리은행은 ‘WON플러스예금’ 금리를 연 3.20%에서 3.40%로 0.20%포인트 높였다.

NH농협은행은 11일 ‘NH올원e예금’ 금리를 연 3.25%에서 3.45%로 인상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