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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리워즈는 전 세계 40여 개 호텔과 리조트, 골프장과 온라인몰 ‘이숍(e-SHOP)’에서 포인트 적립과 사용이 가능한 통합 멤버십이다.
이번 개편으로 회원 등급은 기존 4단계(클래식·실버·골드·플래티넘)에서 5단계(멤버·실버·골드·플래티넘·다이아몬드)로 확대된다. 최상위 등급인 ‘다이아몬드’를 신설해 우수 고객 대상 혜택을 강화했다.
등급 승급 기준도 완화했다. 실버는 연간 5박에서 2박, 골드는 25박에서 12박, 플래티넘은 50박에서 30박으로 낮췄다. 다이아몬드 등급은 연간 60박 또는 11만 포인트를 달성한 회원에게 부여된다.
등급별 혜택도 확대된다. 골드 회원에게는 조식 이용권을 새롭게 제공하며, 다이아몬드 회원은 식음업장 최대 15% 할인과 오후 3시 레이트 체크아웃, 객실 업그레이드, 웰컴 어메니티, 클럽라운지 이용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그니엘 서울과 부산에서도 동일한 식음 할인 기준을 적용한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멤버십 개편과 함께 프리미엄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도 나선다. 다음 달에는 롯데호텔 서울을 럭셔리 브랜드 ‘더그랜드롯데 서울’로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롯데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이번 개편은 고객이 여행은 물론 일상에서도 다양한 혜택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회원 제도를 고도화한 것”이라며 “더그랜드롯데 서울 론칭과 함께 프리미엄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