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회의엔 행정안전부·보건복지부·고용노동부·국토교통부·중소벤처기업부·기획예산처 장관과 금융위원장이 참석했다. 청와대에선 정책실장을 포함해 경청통합수석·경제성장수석·사회수석·AI미래기획수석과 재정기획보좌관이 함께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29일 국무회의에서 주거·일자리·서민금융을 3대 핵심 사회정책으로 제시했다. 당시 이 대통령은 주거안정플랜에 따른 119만호 공급, 국민 일자리 사업, 포용금융 확대 등에 가용 재원을 집중하고, 초과세수를 국민 삶의 개선과 양극화 완화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정부는 이날 간담회 논의를 토대로 부처 간 추가 협의와 각계 의견 수렴을 거쳐 세부 정책 과제와 초과세수 활용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경제현안간담회는 이 부총리가 부처와 청와대 간 정책 협의·조정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신설한 회의체다. 부처 간 이견이 크거나 파급력이 큰 현안을 놓고 관계부처 장관과 청와대 관계자들이 수시로 모여 의견을 조율한다. 과거 경제부총리가 주요 현안을 비공식적으로 논의하던 ‘녹실회의’와 유사한 성격이다.
지난달 27일 열린 첫 간담회에선 전기차 산업 정책 방향과 퇴직연금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당시 재경부는 추가 협의와 의견 수렴을 거쳐 정부 방침을 확정하고, 앞으로도 간담회를 수시로 열어 주요 경제 현안을 신속히 협의·조율하겠다고 밝혔다.

![태극기 늑장 게양 고의인가? 게양대 손짓 살펴보니 [영상]](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0500786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