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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데뷔' 세나테크놀로지, 160% 급등 [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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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석 기자I 2025.11.14 09:04:58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세나테크놀로지(061090)가 코스닥 상장 첫날 ‘따블’(공모가 2배) 이상 급등하고 있다.

14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세나테크놀로지는 이날 오전 9시 3분 기준으로 공모가(5만 6800원) 대비 162.15% 오른 14만 8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세나테크놀로지는 모터사이클용 메시 통신기기와 스마트 헬멧을 주력으로 하는 팀 커뮤니케이션 글로벌 1위 기업이다. 현재 전 세계 140여개국에 150종 이상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러한 시장 지배력을 바탕으로 2024년 연결 기준 매출액 1675억원, 영업이익 216억원, 당기순이익 190억원을 기록했다.

앞서 진행된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선 국내·외 기관 총 2158곳이 참여해 976.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중 97.1%가 밴드 상단인 5만 6800원 이상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최종 공모가는 5만 6800원으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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