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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중소기업 통일경제준비위 발족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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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 기자I 2014.11.03 1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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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줄 왼쪽부터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홍사덕 대표상임의장,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이민재회장, 국회의원 나경원의원,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유기준위원장, 중소기업중앙회 김기문회장, 청와대 주철기 외교안보수석, 여성벤처협회 이은정회장, 개성공단기업협회 정기섭 회장, 중소기업중앙회 배조웅 부회장, 통일부 김남식 차관.
왼쪽부터 중소기업연구원 조유현 정책자문위원, 경남대 김근식 교수, 삼덕통상 문창섭대표, 중앙대 이상만 교수, 현대경제연구원 홍순직 수석연구위원, 중소기업연구원 이재호 연구위원.
[이데일리 김성곤 기자] 중소기업중앙회는 3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회관에서 ‘중소기업 통일경제준비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기준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나경원 새누리당 의원, 주철기 청와대 외교안보수석, 김남식 통일부 차관, 홍사덕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표상임의장, 이재영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을 비롯한 통일경제준비위원회 위원들과 개성공단 입주기업인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중소기업 통일경제준비위원회’는 정부의 ‘통일준비위원회‘출범에 발맞춰 중소기업계의 통일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한 것. 남북경제협력의 유일한 창구인 개성공단의 활성화뿐만 아니라 통일시대를 대비한 중소기업의 새로운 역할과 실천방안 등을 마련하기 위해 중소기업계, 학계, 연구계 등 30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이날 첫 공식 활동으로 개성공단기업협회(회장 정기섭), 남북경제연구원(원장 남성욱)과 공동으로 ‘개성공단 10주년 기념 발전방안 세미나’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개성공단의 10년 성과를 평가하면서 통행·통신·통관 등 3통문제와 인력난의 시급한 해결과 함께 정부의 5.24조치 완화 내지 해제 등의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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