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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이번 사업에 총 31억 원을 투입해 장애인 201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이들이 안정적인 일자리를 바탕으로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일자리 유형은 구에서 직접 선발하는 전일제 일자리와 민간 수행기관을 통해 모집하는 시간제·복지·특화형 일자리 등으로 나뉜다.
강동구는 사업 추진을 위해 오는 11월 4일부터 17일까지 전일제 일자리(주 40시간) 참여자 50명을 모집한다.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참여자는 동주민센터, 도서관, 장애인일자리카페,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행정도우미, 카페 바리스타, 사서 보조, 복지서비스 지원 등의 업무를 맡는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일자리사업을 통해 장애인들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고, 당당하게 자신의 삶을 펼쳐 나가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일자리가 지속 가능한 삶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사진=강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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