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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다이슨, 차세대 엔지니어 위한 `제임스 다이슨 어워드 2017`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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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동 기자I 2017.07.13 14:15:13

7월 20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국제전 우승자에겐 4400만원 상금

[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Dyson)이 차세대 엔지니어를 장려하기 위한 ‘제임스 다이슨 어워드 2017’를 개최하고 오는 20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차세대 엔지니어들의 차별화된 생각과 도전 의식을 북돋우는 국제 학생 디자인 대회다.

제임스 다이슨 어워드의 주제는 ‘일상의 문제를 해결하고 보다 나은 작업이 가능하게 하는 제품 또는 콘셉트 제안’이다. 독창성과 창의성, 지속 가능한 엔지니어링 등을 중시하며, 더 적은 자원으로 작동하면서 동시에 환경을 고려한 디자인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한국과 미국, 영국, 호주, 독일 등 각국 제품 및 산업 디자인, 엔지니어링을 전공하는 대학생 및 대학원생, 최근 4년이내 졸업생 등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개인 또는 팀으로 참가할 수 있으며 주제에 맞춰 제안하는 제품이나 콘셉트를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에 제출하면 된다.

다이슨은 각국의 지정된 심사위원 패널의 심사를 통해 오는 9월 7일 국내전 우승자와 입상자를 발표한다. 이어 9월 28일 다이슨의 창업자인 제임스 다이슨과 다이슨 엔지니어들이 상위 20개 응모작을 직접 선별하여 최종 후보자들을 발표한다. 최종 국제전 우승자와 입상자는 10월 26일 발표할 예정이다.

국제전 우승자에게는 3만 파운드(4400만원)의 상금과 우승자의 대학 학부에 5000파운드가 주어진다. 우수작 최대 5팀에게는 각각 5000파운드의 상금을 준다. 또 각국의 국내전 우승자에게는 2000파운드를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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