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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홍천 우리쌀 칩' 상시 판매…'한국의 맛' 스낵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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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기자I 2026.07.22 09: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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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홍천산 쌀 활용해 23일 출시
버거 세트 사이드로도 선택 가능
지역 상생, 농산물 활용 범위 확대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한국맥도날드가 지역 상생 프로젝트인 ‘한국의 맛’의 식재료 활용 범위를 스낵 메뉴까지 확대한다. 한국맥도날드는 강원도 홍천산 쌀을 활용한 신메뉴 ‘홍천 우리쌀 칩’을 오는 23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상시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맥도날드 '홍천 우리쌀 칩' 상시 판매…'한국의 맛' 스낵 확대
‘홍천 우리쌀 칩’은 백미와 현미를 원료로 사용한 쌀 스낵이다. 담백하고 고소한 풍미와 바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고, 아이부터 성인까지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도록 개발했다. 신제품은 단품으로 구매할 수 있다. 버거 세트와 해피밀, 맥모닝 구매 시 사이드 메뉴로도 선택 가능하다. 맥도날드는 커피나 아이스크림과 함께 즐기는 디저트 메뉴로도 수요가 있을 것이란 기대다.

이번 제품은 한국맥도날드의 지역 상생 프로젝트인 ‘한국의 맛(Taste of Korea)’의 일환으로 출시했다. 지난 2021년부터 전국 각지의 우수한 농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선보이며 지역 농가와 상생을 이어오고 있다.

그동안 창녕 마늘, 보성 녹돈, 진도 대파, 진주 고추, 익산 고구마, 충주 찰옥수수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한정 메뉴를 선보여 왔다. 이번에는 ‘홍천 우리쌀 칩’을 통해 로컬 식재료 활용 범위를 버거와 음료를 넘어 상시 판매하는 스낵 메뉴까지 확대한 것이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홍천 우리쌀 칩’은 커피와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메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협업 지역인 홍천의 농산물 소비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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