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자동차, 항공기 등 제품의 도료·코팅제 제조업체 PPG 인더스트리스(PPG)가 자동차 생산 감소로 인해 2분기 매출이 예상치를 하회하면서 19일(현지시간) 주가가 하락했다.
이날 개장전 거래에서 PPG의 주가는 3.01% 하락한 127.75달러를 기록했다.
다우존스뉴스와이어 보도에 따르면 PPG의 2분기 주당순이익은 2.50달러로 예상치 2.48달러를 넘어섰다.
그러나 매출은 2% 감소한 47억9000만달러를 기록하며 예상치 49억3000만달러를 밑돌았다.
PPG는 항공우주 코팅 및 포장 코팅 등 여러 사업 부문에서의 매출 성장세가 전 세계적인 자동차 생산량 감소로 인해 상쇄됐다고 밝혔다.
PPG는 2024 회계연도 조정 EPS 가이던스를 기존 8.34~8.59달러에서 8.15~8.30달러 범위로 하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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