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내 청각·언어 장애인이 손말이음센터를 통해 경기도복지종합지원센터에서 제공하는 생활·공공, 건강·의료, 직업·일자리, 안전·권익 등 4개 분야에 대해 자유로운 상담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다.
복지종합지원센터내 장애인복지 종사자를 대상으로 수화교육도 지원하여 장애인들의 상담업무는 물론 복지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손말이음센터를 통한 면접이 가능해져 장애인들의 취업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손말이음센터에서 제공하는 통신중계서비스는 전화 이용이 어려운 청각·언어 장애인이 비 장애인과 문자나 영상(수화)를 통해 통화할 수 있도록 하는 실시간 전화중계서비스로써, PC, 영상전화기, 휴대전화(화상통화), 모바일 앱을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통신중계서비스 이용 분야는 일상생활, 가족·친구간 전화, 구직 및 관공서 민원상담 등 모든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내용이 가능하며, 이용 대상은 청각·언어 장애인뿐만이 아니라 일반인 누구라도 이용이 가능하다.
한국정보화진흥원 서병조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경기도내 청각·언어 장애인의 복지향상과 수요자 중심의 종합적,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져 청각·언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가 확대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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