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호준 기자] 산업안전 브랜드 K2 Safety(케이투세이프티)는 한국해비타트와 협력해 지난 11일 강원도 춘천에서 ‘5th Team K2 Safety’ 희망의 집 짓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주거 취약계층의 환경 개선을 목표로 한 건축 봉사 프로그램으로, K2 Safety가 직접 참가자와 현장을 방문해 안전 수칙 준수와 나눔 활동을 병행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사진=K2 Safety(케이투세이프티))
이번 활동에는 공식 유통 플랫폼 K.VILLAGE를 통해 모집된 1000명 이상의 지원자 중 최종 선발된 2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현장 관리자들의 안내에 따라 자재 운반, 단열재 시공, 석고보드 부착 등 주요 건축 공정에 투입되어 현장 기술 인력과 협업하며 지정된 작업을 수행했다. 특히 작업 구역 내 안전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며 공사를 진행해 산업안전 전문 기업으로서의 취지를 살렸다.
모든 참가자는 지급된 안전화와 보호 장구를 착용한 상태로 작업에 임했으며, 실제 건설 환경에서 안전 장비 규격을 확인하고 현장 안전 관리 절차를 직접 점검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는 참가자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사진=K2 Safety(케이투세이프티))
또한, 작업 현장에는 완공 후 해당 주택에 입주할 예정인 가구 구성원도 함께 참여해 참가자들과 공사 공정을 분담하며 작업 과정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봉사자와 입주 예정 가구가 함께 협력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K2 Safety 관계자는 “한국해비타트와 함께한 이번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땀 흘리며 안전과 나눔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었다”며 “1000명이 넘는 분들이 Team K2 Safety에 관심을 보여주신 만큼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안전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고 공감할 수 있는 캠페인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K2 Safety는 산업 현장에서 작업자의 안전을 지키는 제품을 만드는 것뿐 아니라 안전과 사람을 연결하는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K2 Safety는 2024년부터 한국해비타트 주거안정사업 지원을 위한 후원 관계를 이어오고 있으며, Team K2 Safety 봉사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