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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실적에는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따른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AMPC) 등 북미 생산 보조금 4169억원이 반영됐다. 이를 제외한 영업이익은 3391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은 3.7%를 기록했다. 북미 생산 보조금을 제외하고도 흑자를 달성한 것이다.
다만 영업이익 증가에도 순손익은 적자를 기록했다. 3분기 법인세비용차감전 계속사업손실은 2312억원으로 전년 동기 5528억원 흑자에서 적자전환했다. 당기순손실도 296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5361억원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올해 1~3분기 누적 매출은 23조758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1% 증가했다. 반면 누적 영업이익은 6616억원으로 54.9% 감소했다. 누적 당기순손실은 1조5696억원을 기록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날 오전 10시 진행하는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사업별 실적과 향후 경영 전략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