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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료·법률·팬덤을 하나로… FORHU, AI 플랫폼 포트폴리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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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준 기자I 2026.08.28 1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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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호준 기자] FORHU㈜는 AI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여행, 의료·헬스케어, 법률, 음악·스포츠 분야를 대상으로 4개의 AI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서비스 운영과 시장 확대를 위한 마케팅은 METACOM(메타콤)이 담당한다.

여행·의료·법률·팬덤을 하나로… FORHU, AI 플랫폼 포트폴리오 확대
양사는 8월 27일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플랫폼별 상용화를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여행 플랫폼 ‘AIRANG 아이랑’은 항공과 숙박 예약 기능을 기반으로 개인화 AI 여행 비서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의료·헬스케어 플랫폼 ‘HIPPOAI 히포아이’는 의료진의 전문 지식과 상담 노하우를 AI가 학습하고, 이를 상담 지원과 정보 콘텐츠에 활용하는 방식으로 개발하고 있다.

법률 지원 플랫폼 ‘BUBAI 법아이’는 사건 관련 문서와 증거, 인물, 법률 요건 등을 지식 그래프로 연결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상대방 변호사와 판사의 관점에서 전략의 취약점을 검토하는 Red Team 기능도 포함한다.

팬덤 플랫폼 ‘K-CHANG 케이창’은 음악과 스포츠 팬을 대상으로 커뮤니티를 구성하고, 가라오케와 떼창, 릴레이 노래 부르기 등 참여형 콘텐츠를 제공한다.

4개 플랫폼은 분야와 기능은 다르지만 공통적인 운영 구조를 갖는다. FORHU는 기술과 서버, 데이터베이스 및 AI 기능 개발을 담당하고, METACOM은 회원 관리와 마케팅, 고객관리 및 제휴 생태계 구축을 맡는다.

양사는 각 플랫폼의 운영 과정에서 확보한 AI 기술 및 운영 경험을 다른 플랫폼의 기능 개선에도 활용하는 방식으로 서비스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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