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27일 오전 8시45분께 인천 검단구 마전동 한 상가 건물 1층 점포에서 가스 폭발로 4명이 다쳤다.
27일 오전 8시45분께 인천 검단구 마전동 한 상가 건물 1층 점포에서 가스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 = 인천소방본부 제공)
소방당국은 “가스 폭발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부상자 4명에 대한 응급처치를 하고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 사고로 A씨(60대·남)와 B씨(60대·여)가 각각 얼굴·손 2도 화상, 얼굴 열상 등으로 중상 피해를 입었다. 같이 있던 60대 남성 2명은 얼굴에 1도 화상을 입어 경상 피해자로 분류됐다.
화재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대와 경찰은 점포(식당)에서 인테리어 작업 중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현장에는 인력 52명과 장비 19대가 동원됐다.
27일 오전 8시45분께 인천 검단구 마전동 한 상가 건물 1층 점포에서 가스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 = 인천소방본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