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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현재 주가(11일 기준 1만 740원)는 실적개선 대비 밸류에이션 괴리가 크게 벌어진 상태로 점진적 주가 반등을 예상한다”고 부연했다.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2916억원(전년 대비 -6%), 영업이익은 70억원(흑자전환)으로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보다 38% 하회했다. 정 연구원은 “전년 동기 라이프스타일(JAJU) 부문 제거 시 매출액은 15% 성장하며 증익 흐름을 이어갔다”며 “패션(별도) 매출액 1261억원(+33%), 영업이익 47억원(흑자전환)으로 수입·자체 매출 성장률이 각각 32%, 51%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UGG·브루넬로 쿠치넬리·더로우 등 대부분 수입 브랜드의 강한 매출 성장으로 수익성이 개선됐다”며 “톰보이 매출액은 360억원(-16%), 영업적자 5억원(적자확대)을 기록했다”고 했다.
코스메틱(별도)의 경우 매출액 1140억원(+23%), 영업이익 51억원(+155%)으로 수입·자체 매출 성장률이 각각 19%, 41%를 기록했다. 그는 수입 향수 브랜드의 고성장 및 비디비치의 성장 전환을 언급하며 “어뮤즈는 순매출 134억원(-29%), 영업적자 6억원(적자전환)을 기록했다. 전년 H&B 스토어 대량 납품 기저가 상존하고 상반기 투자 비용 선집행 영향으로 하반기 글로벌 매출 가시화 시 수익성이 개선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