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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해 5월 19일 오전 11시 48분께 대전시 대덕구 자택에서 자신의 휴대전화로 대전경찰청 112 상황실에 긴급전화를 걸어 “경찰이 똑바로 일을 안한다”는 내용으로 처음 장난전화를 시작했다.
이후 지난 4월 13일까지 총 1만 8660차례에 걸쳐 장난전화를 걸어 경찰공무원의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주로 장난전화를 걸어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끊어버리는 행위를 반복했다. 많게는 하루 최대 489번 전화를 건 적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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