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재경위는 재정경제부 국감일인 6일 전체회의를 열고 김종화 대표이사에 대한 증인 출석 요구의 건을 철회했다. 지난달 28일 회의에서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과 관련해 김 대표를 증인 출석 요구 명단에 포함해 의결했지만, 국감이 본격화한 시점에 김 대표만 쏙 빠진 셈이다. 국회 관계자는 “이종욱 국민의힘 의원실에서 철회 요청을 한 걸로 안다”고 전했다.
윤구 구글코리아 사장, 김범석 우아한형제들 대표, 김종출 한국항공우주산업 대표이사, 최학수 선영회계법인, 구교운 대방그룹 회장 등 이외 증인은 그대로 유지됐다. 류한솔 항공안전기술원 노조위원장, 박신호 부산항망공사 노조위원장, 김태식 교육감협의회 사무처장, 김학수 한국개발연구원(KDI) 선임연구위원은 참고인으로 채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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