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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署, 제2회 청소년문화예술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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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욱 기자I 2016.09.08 14:5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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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선 무대 오른 12개팀, 열정과 끼 선 보여

지난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제일라아트홀에서 열린 ‘제2회 마포 청소년문화예술축제’에서 청소년들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서울 마포경찰서)
[이데일리 유현욱 기자] 서울 마포경찰서는 지난 7일 오후 서울 상암동 제일라아트홀에서 ‘제2회 마포 청소년문화예술축제’를 개최했다.

강신걸 마포경찰서장과 박홍섭 마포구청장, 최병길 마포문화원장 등이 참석한 이날 행사 사회는 마포경찰서 홍보대사인 개그맨 윤형빈씨가 맡았다.

예선 심사를 거쳐 12개 팀이 무대에 오른 본선 경연에서 혼성 11인조 밴드인 ‘Tickle-Tickle’ 팀(상암중 등 8개교)이 대상을 수상했다. ‘D-day’ 팀(성서중)과 ‘로즈’ 팀(경성고 등 3개교)은 각각 금상과 은상을 받았다.

강신걸 서장은 “청소년들의 끼와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범죄 예방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의 건전한 문화 활동을 위해서도 청소년문화예술축제를 적극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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