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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품 최대 70% 할인” 신세계면세점, 황금연휴 ‘큰 장’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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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진 기자I 2026.09.17 10:5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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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정기 메가세일 ‘신면세일’…내달 11일까지
온라인 277개 브랜드·3800여개 상품 참여
럭셔리·뷰티·패션·주류 등 할인 혜택 확대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신세계면세점이 명절과 연휴를 겨냥한 정기 할인 행사 ‘신면세일’을 처음 선보인다. 럭셔리부터 화장품·향수, 패션, 주류까지 온·오프라인에서 최대 70% 할인하고 앞으로 연 4회 정례화한다.

(사진=신세계면세점)
(사진=신세계면세점)
신세계면세점은 17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25일간 온·오프라인에서 첫 ‘신면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추석과 개천절, 한글날로 이어지는 연휴 기간 면세 쇼핑 수요를 겨냥한 행사로, 앞으로 주요 명절과 연휴에 맞춰 연 4회 운영할 계획이다.

첫 행사는 ‘어포더블 럭셔리(Affordable Luxury·합리적인 가격의 고급 상품)’를 콘셉트로 구성했다. 온라인몰에서는 277개 브랜드, 3800여개 상품을 최대 70% 할인한다. 이 가운데 화장품·향수는 173개 브랜드 약 2200개 상품을 최대 60% 할인해 판매한다.

패션·액세서리·가죽제품에서는 83개 브랜드 약 1300개 상품을 마련했다. 신세계면세점에서만 판매하는 브랜드와 단독 행사 상품도 160여개 선보인다. 명동점에서는 설화수와 후, 아누아, 비오템 등 85개 브랜드 290여개 상품을 최대 40% 할인한다.

테마 행사도 진행한다. 여행 인플루언서 ‘캡틴따거’와 함께 글렌피딕과 발베니 등 주류를 소개하고, 아모레퍼시픽과 진행하는 브랜드 행사에서는 설화수·헤라·에스트라 등의 상품과 단독 기획 상품을 선보인다.

행사는 두 차례로 나눠 진행한다. 1차는 이달 17일부터 30일까지, 2차는 다음 달 1일부터 11일까지다. 차수별로 주요 상품과 혜택을 교체해 운영한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럭셔리부터 뷰티, 패션, 주류까지 고객이 선호하는 상품과 단독 혜택을 한자리에 모았다”며 “앞으로 주요 명절과 연휴에 맞춰 정기적으로 선보여 신세계면세점을 대표하는 쇼핑 행사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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