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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복지재단, 중앙아시아에 대학생 봉사단 80명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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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정 기자I 2026.07.20 17: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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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서 26일까지 활동
학교 시설 정비하, 교육·문화교류 프로그램 운영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KT&G(033780)복지재단은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에 대학생 해외봉사단 ‘상상위더스’ 80명을 파견했다고 20일 밝혔다.

KT&G복지재단, 중앙아시아에 대학생 봉사단 80명 파견
봉사단은 오는 26일까지 카자흐스탄 알마티의 코코젝 공립학교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누랍샨 1번 학교에서 활동한다.

현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한국 전통문화 체험과 K팝 공연 등 문화교류 활동을 진행한다. 학교 시설 도색과 체육관 바닥 정비, 벽화 조성 등 교육환경 개선에도 나선다.

상상위더스는 KT&G복지재단이 2005년부터 운영해 온 대학생 해외봉사단이다. 재단은 지금까지 60차례에 걸쳐 대학생 2000여명을 파견해 캄보디아와 미얀마,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KT&G복지재단 관계자는 “지난 20여년 동안 교육환경 개선이 필요한 해외 지역에 대학생 봉사단을 파견해 왔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지역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T&G복지재단은 2003년 설립됐다. 국내에서는 사회복지기관 차량 지원과 에너지 취약계층 난방비·월동용품 지원 사업 등을 하고 있다. 해외에서는 몽골 사막화 방지를 위한 임농업 교육센터를 설립하고 현지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 활동을 벌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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