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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시설안전원 긴급대응반은 인천광역시교육청과 함께 임시주거시설로 지정된 신현초등학교와 신현북초등학교를 방문해 시설 안전성과 운영 여건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비상대피로 확보 여부 △실내 공기질 및 환기 상태 △구호 쉘터 설치·운영 현황 △전기·소방시설 안전관리 실태 등이다. 현장에서 확인된 안전 취약요인에 대해서는 즉시 개선 조치를 실시했으며, 학생들의 학습권 보호와 이재민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학교 구성원과 이재민의 이동 동선을 분리하는 등 안전관리 방안도 함께 안내했다.
20일 기준 신현초등학교에는 약 70명, 신현북초등학교에는 약 90명의 이재민이 머물고 있으며,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은 추가 임시주거시설로 활용 예정인 신현여자중학교 강당에 대해서도 선제적인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은 앞으로도 교육부와 인천광역시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피해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학교가 교육 기능과 재난 대응 기능을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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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재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학교의 정상적인 교육활동이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육부와 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현장 대응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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