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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銀, 인터넷 선(현)물환 거래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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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희 기자I 2017.07.04 14:12:06
[이데일리 전상희 기자] BNK금융그룹 부산은행은 은행 방문 없이 인터넷뱅킹을 통해 실시간으로 현물환(환전)과 선물환 거래가 가능한 ‘인터넷 선(현)물환 거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인터넷 선(현)물환 거래 서비스’는 부산은행 영업점에서 인터넷뱅킹 가입 후 ‘인터넷 선(현)물환거래 약정서’ 및 ‘인터넷 선(현)물환거래 이용 신청서’를 제출하면 이용 가능하다.

대상 통화는 미국달러(USD), 일본엔(JPY), 유로(EUR), 중국위안(CNY)이며 이용 가능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다.

법인 고객은 현물환과 선물환 모두 가능하고 개인(개인사업자) 고객은 현물환 거래만 가능하다.

부산은행은 ‘인터넷 선(현)물환 거래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9월말까지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매월 개인 고객과 법인 고객 5명을 선정해 기프트 카드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BNK부산은행 관계자는 “환헤지 수요가 많은 수출입 업체 및 일반 개인들도 은행 방문 없이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환전과 선물환 거래가 가능해졌다”며 “부산은행은 고객 편의성 증대를 위해 다양한 외환 관련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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