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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농협금융은 이같이 밝히며 순이자마진(NIM) 하락으로 이자이익이 소폭 감소했으나, 수수료이익과 보험수익 등 비이자이익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농협금융 이자익은 8조 4972억원으로 전년 대비 0.1% 축소됐다. 반면 비이자익은 1조 7991억원으로 전년 대비 6.7% 증가했다.
자회사별 순익을 살펴보면 NH농협은행이 지난해 1조 8070억원으로 전년 대비 1.5% 성장했으며, 동기간 NH농협생명은 2461억원으로 35.4%, NH농협캐피탈은 854억원으로 1.1% 도약했다. NH저축은행은 126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며 NH농협손해보험은 1036억원으로 8.6%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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