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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공, 광주서 근로자 위한 '작은 음악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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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래 기자I 2017.06.15 13: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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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강경래 기자]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은 포스코1%나눔재단과 함께 광주첨단산업단지 현성테크노 공연장에서 산업단지 근로자를 위한 ‘우리의 영웅을 위한 작은 음악회’(이하 우영음) 공연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일곱 번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매년 포스코 후원으로 열리는 ‘전국 대학국악제’ 지난해 대상 수상팀 ‘호남평야’ 공연을 시작으로 △가수 강산에 △국악인 오정해 등이 무대에 올랐다. 우영음은 국악을 중심으로 가요와 재즈 등 다양한 장르를 근로자들에 선사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산단공은 포스코1%나눔재단과 ‘우영음 개최협약’을 맺고 전국 산업단지 근로자들을 찾아가고 있다. 올해는 광주첨단산단에 이어 서울디지털산단, 충북음성 원남산단, 부산 명지녹산산단, 대구 성서일반산단 등 총 5회의 공연이 예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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