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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JW중외제약과 AI 기반 신약 개발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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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열 기자I 2026.09.08 15: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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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연구·기술협력에 전문인재 교육·인턴십도 추진

[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이화여대가 JW중외제약과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 분야의 공동연구와 전문인재 양성에 나선다.

이화여대 전경. (사진=이화여대)
이화여대 전경. (사진=이화여대)
이화여대의 신약개발 연구 거점인 글로벌 AI 신약개발 연구센터는 JW중외제약과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 분야의 학술·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달 31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이화여대와 JW중외제약의 인적·물적 교류와 전문인재 교육, 기술정보의 원활한 활용을 통해 연구개발 성과를 높이고 AI 기반 신약개발 분야에서 실질적인 산학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이화여대와 JW중외제약은 △AI 기반 신약개발 관련 공동연구·기술협력 △연구개발 프로젝트 공동 수행 △세미나·연구발표회·초청강연회 등 학술교류 △전문가 양성을 위한 공동교육과 인턴십 등을 추진한다. 이화여대와 JW중외제약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쟁력 있는 신약개발 성과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최선 이화여대 글로벌 AI 신약개발 연구센터 소장은 “이화여대와 JW중외제약이 보유한 AI 신약개발 플랫폼과 연구 역량, 전문성을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신약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를 추진해 의미 있는 연구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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