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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 첫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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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6.08.14 08:3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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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뉴욕 센트럴파크서 개최
존 레전드·레니 크라비츠 등 출연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보이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가 세계적인 자선 공연 ‘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에 첫 출격한다.

(사진=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
(사진=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
13일(이하 현지시간) 국제 시민운동단체 글로벌 시티즌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내달 26일 미국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열리는 ‘2026 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에 출연한다.

‘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은 빈곤 퇴치, 기후 변화 대응, 불평등 해소 등 전 지구적 이슈에 대한 인식 고취와 실천을 촉구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대규모 자선 공연이다.

이번 공연에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를 비롯해 존 레전드, 레니 크라비츠, 미스 로린 힐, 와이클레프 장, 레이니 윌슨, 샤부지 등 세계적인 뮤지션들이 참여한다. 할리우드 배우 휴 잭맨은 호스트로 공연에 함께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K팝 가수 중 유일하게 출연진에 포함됐다. 이들이 ‘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K팝 가수 가운데서는 NCT 127, 방탄소년단 정국, 스트레이 키즈의 쓰리라차(방찬, 창빈, 한) 등이 이 행사에 출연한 바 있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16일 미국 LA 컨벤션센터와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리는 ‘케이콘(KCON) LA 2026’에 출연한다. 멤버 연준은 15일 공연에도 참여해 솔로 퍼포먼스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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