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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 10개 도시 누빈 트레저, 가오슝서 팬 콘서트 투어 마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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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6.09.28 15:2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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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프 아이'·'줌 줌' 등으로 무대
"더욱 빛나는 트레저 될 것" 소감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그룹 트레저가 팬 콘서트 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사진=YG엔터테인먼트)
(사진=YG엔터테인먼트)
(사진=YG엔터테인먼트)
트레저는 지난 26일 대만 가오슝 아레나에서 ‘트레저 더 스테이지 2026 뉴 웨이브 : 라이브 인 가오슝’(TREASURE THE STAGE 2026 NEW WAV : LIVE IN KAOHSIUNG)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으로 이들은 지난 6월부터 약 3개월간 서울, 오사카, 도쿄, 홍콩 등 아시아 10개 도시에서 22회차에 걸쳐 진행한 팬 콘서트 투어의 마침표를 찍었다.

트레저는 이번 공연에서 지난 6월 발매한 4번째 미니앨범 ‘뉴 웨이브’ 타이틀곡 ‘이프 아이’(IF I)를 비롯해 ‘줌 줌’(ZOOM ZOOM), ‘데인저’(DANGER) 등의 곡으로 무대를 꾸몄다. 현지 팬들을 위한 스페셜 스테이지에서는 주걸륜의 ‘고백풍선’ 커버 무대를 선보였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트레저는 무빙카를 타고 객석 곳곳을 누비며 팬들과 소통했고, 팬들은 열렬한 함성과 떼창으로 화답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멤버들은 공연 말미에 “이번 투어의 마지막 공연을 큰 사랑으로 채워줘서 고맙다. 늘 우리를 비춰주는 ‘트레저 메이커’(팬덤명)가 있어 지금까지 올 수 있었다. 앞으로도 더욱 빛나는 트레저의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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