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경찰청은 9월 22일부터 10월 12일까지 ‘추석 명절 종합치안대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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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22일부터 연휴시작 전 까지 주민 의견을 반영해 취약지역에 대한 선제적 개선에 집중하고 연휴 시작 후에는 주요 취약지에 가시적 범죄 예방 순찰을 강화한다.
특히 긴 연휴로 인해 늘어날 수 있는 관계성 범죄 등 예방을 위해 전수 모니터링 실시와 관련기능 합동 대응체계 구축한다.
명절 준비로 혼잡이 예상되는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변에 대한 교통관리 등 주민편의를 고려한 치안대책을 추진한다.
아울러 가을철 열리는 지역축제 행사장과 테러취약시설에 대한 특별점검과 연계순찰을 강화하고 생활 침해 범죄 엄정 대응과 피해 회복을 위해 야간 형사 인력을 증원하는 등 치안 현장 대응력을 한층 강화한다.
경기북부경찰은 “기능과 관할 구분 없는 총력 대응으로 주민들이 안심하고 평온한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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