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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은 2019년 대표이사 직속 정보보호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정보보호 최고책임자(CISO)를 임명한 이후 정부 정책에 맞춘 정보보호 체계를 구축하고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
회사는 2017년 건설업계 최초로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을 획득했다. 2022년에는 분양·입주·하자관리·임직원 정보관리 등을 포함한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을 취득했다. 최근에는 인증 범위를 플랜트 운영 시스템까지 확대해 전사 IT시스템에 대한 보안 인증을 유지하고 있다.
또 2024년부터는 정보보호 투자와 인력 운영 현황 등을 공개하는 정보보호 자율공시에 참여하며 보안 투자도 확대하고 있다.
롯데건설은 아파트 홈네트워크 보안 강화를 위해 망분리 시스템과 방화벽 등을 적용한 ‘홈네트워크 및 아파트 커뮤니티 시스템 통합 보안체계’를 구축했으며 준공 단지를 대상으로 보안 점검도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정보보호 교육을 실시하고 대표이사 주재 정보보호위원회를 운영하는 등 보안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전 임직원이 정보보호 활동을 주도적으로 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고객과 임직원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철저히 보호하고 나아가 사내외 전반의 보안체계를 더욱 확고히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