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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문화혁신대상은 경총이 모범적인 안전문화 정착 기업 사례를 발굴해 산업계야 자율적 안전문화 확산과 중대재해 예방 노력을 장려하고자 2024년 민간 최초로 만들어진 상이다.
대기업과 중소·중견기업 2개 부문으로 나누어 부문별 대상과 우수상 각 1개사를 선정한다.
경영계와 노동계, 학계 전문가로 이뤄진 심사위원단이 △안전문화 확산 활동 현황 △경영진 안전보건 리더십 및 실천 노력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운영 현황 △노사협력 및 근로자 참여 △원·하청 안전보건 상생협력의 5개 평가영역을 기준으로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최종심사를 거쳐 수상기업을 선정한다.
신청서류 제출기한은 오는 10월 12일, 공적서 등 필요서류 제출은 10월 16일까지다. 시상식은 12월 초 개최 예정이다.
이동근 경총 부회장은 “안전문화는 특정 제도나 프로그램만으로 만들어지는 게 아니라 기업의 의사결정과 현장의 일하는 방식 속에 자리잡아야 한다”며 “이번 공모를 통해 이러한 변화를 현장에서 만들어가고 있는 기업 사례를 널리 발굴하고 확산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안전문화혁신대상. (사진=경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