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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마스크 기부는 개강을 앞두고 대학 측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써달라는 취지로 이뤄졌다. 앞서 지난 3월 방역용 마스크 생산업체인 태창이노베이션에 근무하는 법학과 졸업생 박진영 동문이 방역용 마스크(KF94) 1만 장을 기부한데 이어 두 번째다.
씨앤투스성진은 부산에 본사를 두고 있는 필터마스크 전문 제조업체로 사단법인 스마트4차산업혁명협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경훈 이사를 통해서 약 1600만원 상당의 `아에르 KF94 마스크` 1만 매를 기부했다.
이광수 산학평생대학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학업활동은 물론 불안심리로 위축돼 있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마스크를 기부해주셔 감사하다”며 “도움이 필요한 교내 성인학습자와 재학생들에게 소중하게 쓰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 상무는 “우리 기업에서는 마스크 필터 뿐만아니라 공기청정기, 차량 에어컨 등 다양한 사용처에 ‘필터’ 등 소재부품을 납품하고 있다”며 “최근에는 공기질 개선에 대한 사업이 추가돼 순천향대의 관련 연구소 등과 산학협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마스크 전달을 통해 양 기관이 지속성장이라는 토대를 마련하고 상호 발전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