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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부터 지난 19일 까지 3주간 공모를 진행한 결과, 예비창업자 905명, 창업기업 883개사 등 총 1788명이 응모했다. 이에 따른 1차 서류평가 경쟁률은 17.9대 1로, 앞서 진행된 ‘1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모집공고 경쟁률(12.6대 1)을 웃돌았다.
1차 서류평가는 신청자가 제출한 솔루션 제안서를 바탕으로 ‘어떤 사회 문제를 해결하려 하는가?’를 중점 평가하기 위해 진행됐다.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5개 평가지표에 따라 전문성과 객관성을 바탕으로 심사를 진행해 1차 서류평가 통과자 100명을 선발했다. 서류평가 결과 예비창업자 33명과 창업기업 67개사 등 총 100명이 선발됐다.
이번 서류평가 통과 100명에게는 임팩트 활동 지원비 200만 원이 지급된다. 이어 내달 10일 부터 11일 까지 진행되는 2차 발표평가를 통해 40여 명(개사)을 선발하고, 솔루션 고도화 및 현장 적용성 검토, 공공데이터 활용 등 인당 500만 원 상당의 집중 멘토링을 제공할 계획이다. 최종 10여 명은 오는 12월 2026년 벤처주간 행사에서 열리는 대국민 공개 발표평가를 통해 선정되며, 최대 1억 5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게 된다.
노용석 중기부 제1차관은 “가장 큰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기업이 최고의 혁신기업으로 성장해 미래 시장을 선점할 수 있다”며 “사회문제 해결에 도전하는 창업가들이 혁신성과 성장성을 겸비한 소셜벤처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