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비스품질지수 평가서 업계 최고점 AI 원격진단·사전점검으로 고객 불편 예방 올해 원격상담 고객 60%, 출장 없이 문제 해결
[이데일리 송재민 기자] 삼성전자서비스는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26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에어컨 사후서비스(AS)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삼성전자서비스 엔지니어가 에어컨을 점검하는 모습. (사진=삼성전자서비스)
회사는 지난해 신설된 에어컨 AS 부문에서 첫 1위에 오른 데 이어 올해도 서비스 품질과 고객 신뢰도, 사회공헌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에어컨 사용이 집중되는 여름철을 앞두고 사전점검 캠페인을 진행하고 서비스 엔지니어를 50% 이상 확충했다. 스마트싱스 기반의 가전제품 원격진단 서비스를 통해 엔지니어 방문 없이 제품 상태를 확인하고 문제 해결도 지원하고 있다. 올해 10월까지 원격상담을 받은 에어컨 고객 10명 중 6명은 출장서비스 없이 문제를 해결했다.
‘삼성 AI 구독’ 고객을 위한 블루패스 서비스도 운영한다. 제품 이상 징후를 미리 알려주는 ‘AI 사전케어 알림’을 비롯해 신혼부부 대상 시간맞춤 세척과 시니어 대상 안심케어콜 등을 제공한다.
김영호 삼성전자서비스 대표이사 부사장은 “앞으로도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