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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지난 15일 광주 남구에 있는 아동복지시설 ‘노틀담 형제의 집’을 찾아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센터 내 폐박스 매각 대금으로 마련했다. 공제회는 이 수익금으로 지역 농산물을 구매해 시설에 기부했다. 아동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지역 농가와도 상생한다는 취지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 호남권광역센터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방재정 발전 지원이라는 본연의 역할과 함께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ESG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전국 420여 개 지방자치단체와 출연·출자기관의 건전한 재정 운영을 위해 세운 공익법인이다. 상호부조 정신을 바탕으로 공제사업과 지방재정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지속 가능한 ESG 경영의 하나로 지역별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