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울란바타르에서 열리는 한·몽골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한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날 포럼은 한국 산업통상자원부와 몽골 외교부가 주최하고, 대한상공회의소·코트라·몽골상의가 함께 주관한다. 양국 정부 관계자와 기업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국에서는 핵심광물, 유통·소비재, 디지털 분야의 LS, 포스코, GS리테일, 이마트, LG CNS 등이 참석한다. 몽골 측에서는 광물, 유통, 금융 분야에서 MCS그룹과 타반보그드그룹, MAK(Mongolyn Alt) 그룹 등 주요 기업들이 참석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한국에서는 구자은 LS그룹 회장, 장인화 포스코홀딩스 회장, SK 이형희 부회장, 현신균 LG CNS 사장, 허서홍 GS리테일 대표, 한채양 이마트 대표, 홍정국 BGF리테일 부회장, 장병호 한화투자증권 대표,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 등 180여 명이 참석한다. 몽골에서는 오드자르갈 MCS그룹 회장, 바타르사이한 타반보그드그룹 회장, 첼무운 MAK그룹 회장, 바투시그 Sky Hypermarket 회장, 뭉흐투야 칸은행 대표 등 120여 명이 함께한다. 포럼에 참석한 기업 대표들은 양국 간 경제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양국 간 상생 협력 모델 확대와 핵심광물·인프라 협력 등 상호 호혜적인 협력 확대를 당부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포럼을 계기로 핵심광물·에너지, 유통·소비재, 디지털 등 분야에서 민간 양해각서(MOU)가 한국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몽골 관계 장관 임석 하에 체결된다.
또한 포럼의 부대행사로 한국 기업 20여 개, 몽골 기업 40여 개가 참여하는 가운데 한·몽 비즈니스 포럼 수출상담회도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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